2025.02.
우리는 왜 이렇게 베토벤에 설레일까?
[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창단 60주년 기념 베토벤 교향곡 전곡 연주 시리즈 Ⅱ] 리뷰
2024.10.
화려함의 극치, 푸치니의 힘
[2024 오페라 투란도트 아레나 디 베로나 오리지널] 리뷰
2024.06.
고음악의 품격
[이디오마 델라 무지카 - 프랑스풍 바로크] 리뷰
2024.02.
무스타파의 매력
[국립오페라단 〈알제리의 이탈리아 여인〉] 리뷰
2023.01.
마지막 잔향까지 연주하는 피아니스트
[손민수 피아노 리사이틀 - 라흐마니노프 회화적 연습곡] 리뷰
2023.10.
익숙하지 않은 아름다움을 찾는 젊은 열정
[2023 매일클래식과 함께하는 엘콘서트 III. 매일 클래식이 소개하는 오늘의 음악] 리뷰
2023.06.
AI가 작곡한 음악은 얼마나 인간적일 수 있을까?
[서울대학교 런치콘서트] 리뷰
2022.12.
참신한 시도, 아쉬운 결과
[음악극 〈슈베르트와 겨울나그네〉] 리뷰
2022.10.
고통 속에서 느끼는 행복처럼
[백건우와 그라나도스-고예스카스] 리뷰
2022.06.
실내악의 팽팽한 긴장감을 기대함
[2022 서울시향 실내악 시리즈 IV] 리뷰
2022.04.
관악과 현악의 폭발적 음향과 선명한 색채감
[2022 교향악 축제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] 리뷰
2022.02.
대위선율의 입체적인 투명성과의 조우
[랑랑 피아노 리사이틀] 리뷰
2024.12.
낯설지 않은 집을 찾는 여정
[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〈말러, 교향곡 1번 ‘거인’] 리뷰
2024.08.
비올라의 검은 천둥과 생명의 번개
[2024 힉엣눙크! 뮤직 페스티벌 - 세종솔로이스츠의 Pure Lyricism] 리뷰
2024.04.
신을 향해 열리는 '키에프의 문'
[김희성 파이프오르간 독주회 with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] 리뷰
2024.01.
아주 특별한 실내악 송년 음악회
[치얼스(Cheers)] 리뷰
라이히를 대하는 마음은 베토벤을 대하는 마음과 같다
2023 매일클래식과 함께하는 엘 콘서트 III '21세기 클래식 음악의 발전'
대단한, 그러나 상투적인
[안드라스 쉬프 피아노 리사이틀] 리뷰
2023.04.
전문성과 매너리즘
[화음챔버오케스트라 레퍼토리 프로젝트] 리뷰
화려한 피아니시즘으로 펼친 스페인적 우수
2022.07.
비발디가 좋아했을까?
[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의 막스 리히터 스페셜] 리뷰
죽음 앞에 선 인간의 신에 대한 경배
[서울모테트합창단 제120회 정기연주회 브람스 독일 레퀴엠] 리뷰
2022.03.
현악과 관악의 대화로 풀어낸 현대적 모차르트 사운드
[KCO와 랄프 고토니의 모차르트 교향곡 46 전곡 연주 시리즈 3] 리뷰
2022.01.
이건용은 어떤 작곡가인가?
[오페라 박하사탕] 리뷰